깃허브 README나 이슈, 노션 문서에 표를 넣으려면 마크다운 문법에 맞춰 파이프(|)와 하이픈을 한 칸씩 맞춰야 합니다. 칸이 몇 개만 늘어나도 손으로 맞추기가 번거롭고, 하나라도 어긋나면 표 전체가 깨져 보입니다. 시트모아의 마크다운 표 만들기는 엑셀이나 CSV 데이터를 넣으면 마크다운 표를 대신 만들어 줍니다.
이런 문서에 쓰면 좋습니다
- 설정값이나 명령어 목록을 깃허브 README에 표로 정리할 때
- 엑셀로 만든 표를 노션이나 위키, 블로그로 옮길 때
- 비교 항목을 이슈나 PR 본문에 표로 넣을 때
표를 바꾸는 순서
- 마크다운 표 만들기 페이지에서 파일 업로드 탭으로 CSV, TSV, XLSX, XLS 파일을 올립니다.
- 파일이 없다면 엑셀이나 구글 시트에서 셀 범위를 드래그해 복사한 뒤 텍스트 붙여넣기 탭에 넣고 표로 불러오기를 누릅니다. 탭 구분과 쉼표 구분은 자동으로 인식합니다.
- 미리보기로 표를 확인한 다음 결과 복사를 눌러 마크다운을 복사하고, 깃허브나 노션에 붙여넣습니다. 파일로 보관하려면 다운로드를 눌러 .md 파일로 저장합니다.
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규칙
데이터의 첫 줄은 표의 머리글이 되고, 그 아래에 구분선이 들어간 뒤 나머지 줄이 이어집니다. 따라서 엑셀에서 복사할 때는 열 제목이 있는 줄부터 범위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. 줄마다 칸 수가 다르면 가장 긴 줄에 맞춰 빈칸을 채워 표 모양을 유지합니다. 시트가 여러 개인 엑셀 파일을 올리면 첫 번째 시트가 먼저 불러와지고, 시트 선택 메뉴에서 다른 시트로 바꿀 수 있습니다. 붙여넣은 뒤 칸이 제대로 나뉘지 않았다면 미리보기에서 바로 드러나므로, 복사하기 전에 한 번 훑어보는 것이 좋습니다.
표가 깨지지 않도록 처리하는 것들
- 셀 안에 파이프 문자가 들어 있으면 앞에 역슬래시를 붙여 이스케이프합니다. 칸을 나누는 기호로 오해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.
- 셀 안의 줄바꿈은 HTML 줄바꿈 태그로 바뀌어, 한 칸에 여러 줄이 들어간 내용도 표가 무너지지 않습니다.
- 한국어 엑셀이 저장한 CSV는 대부분 EUC-KR 인코딩입니다. 읽는 도중 깨진 글자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EUC-KR로 다시 읽어 한글을 복원합니다.
사내 문서 표도 괜찮을까요
변환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되고 데이터가 네트워크로 전송되지 않습니다. 사내 문서에 들어갈 표나 공개 전 자료를 옮길 때도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습니다. 횟수나 용량 제한, 회원가입도 없습니다.
마무리
마크다운 표를 손으로 맞추는 시간은 생각보다 깁니다. 엑셀에서 복사해 붙여넣고 결과를 복사하는 두 번의 동작으로 끝내 보시기 바랍니다.